NIW 인터뷰 후기
인터뷰 예약시간은 2024년 2월 21일 (12시 45분) 수요일이었다. 시청근처에서 호텔에서 하루 묵고, 인터뷰를 볼까 생각했었다. 그러나 NIW 인터뷰는 미국 이주 의도가 명확한 경우 형식적인 질문이 될 것임을 많은 후기를 통해서 확인하여 아내와 나는 인터뷰 당일 하루만 휴가를 내었다. 인터뷰 당일 대전에서 아침 8시경 출발하여, 11시경 대사관 근처 이마 빌딩 주차장에 도착하였다. 겨울비가 내려 조금의 교통정체가 있기는 했지만, 큰 문제는 없었다. [잠깐의 휴식] 시간이 조금 남아 이마빌딩 1층 스타벅스에서 샌드위치와 커피한잔을 마시며, 12시10분 쯤 대사관으로 이동하였다. [대사관 입구] 아내와 나는 2019년 J-Visa 때 이 과정을 경험해서 크게 낯선 것은 없을 거라 생각했었다. 그래도 이..
미국 이민 준비
2024. 2. 27. 22:09